현대화가 되고있다고는 해도
전통시장의 메인 결제수단은 아직도 현금입니다.

그렇다고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는 환경도 아니죠.
국가 입장에서 세금 뽑아먹기 쉽지 않은 곳이 전통시장일겁니다.

지원을 끊고 도태시키는 편이 오히려
세금 수율이 좋아지는 길이 아닐까 싶은데

구태여 세금 쏟아넣어서 억지로 살리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