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시간에 약속잡기도 하고, 벙개모임도 하고, 2차? 3차? 계속해도 시간구애 안받던게 엇그제 같은데.
아 그냥 따뜻한 남쪽으로 놀러갈까?  그냥 바로 티켓발권하고 가던게 그립다 ㅜㅜ 아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