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만배 "병채가 아버지 돈 달라고 해 골치"..곽상도 로비 정황['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입수]


김만배 "병채에게 돈 잘라 준다고 말했다"
곽상도 금액 커 한번에 주기 어렵단 의미
병채도 수시로 김만배에게 보고한 듯
성남시 공무원 접대 시사 "밤마다 만나"
"내 별명 이지스함" 언론 영향력도 과시
김만배 정영학 녹취록 내 곽상도 금전 요구 언급 대화. 강준구 기자
김만배 정영학 녹취록 내 곽상도 금전 요구 언급 대화.
김만배 정영학 녹취록 내 곽병채 역할 언급 대화. 강준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