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박정하대변인은 무속인이 없기에 오해를없애기위해

네트워크 본부를 해체했다 윤호중의원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발언을하시고있다


강력하게 경고하고 유언비어 네가티브하지말기를바란다 강하게 유감을 표명한다

3월9일 국민들이 심판을할것이고 또한 온국민들은

이미 국힘당이 무속인프레임은 민주당의 네거티브로

분노를하고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다시말하지만 무속인 점쟁이는없었고 네트워크본부해체는 오해를없애려는 강력한 후보의 결단이도 훌룡한 결정이라고 국민들은 칭찬을하고있다.




앵커 : 박정하의원님말씀중에 민주당이 처음 네가티브했다는데 이건 정정하겠습니다 이 천모 도사 점쟁이 샤먼 무당 이야기는 유승민의원이 경선중에 최초
제기한것임을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