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김혜경여사도 점보고 다녔고

아들인 장남도 우리엄마 이런거 많이봄!

댓글도 달았다

박정하 국힘 대변인은  어처구니없는일이다

그냥 점보러갔다라고 인정하면돼는데 거짓말에

이걸 막으려고하니 국민들은 윤석렬 네트워크본부보다

이재명 부인 김혜경여사의 점쟁이한테 의지하는거아닌가 의심을하는것이다

제발 서로 그만하고 정당한 정책이야기만했으면한다

정말 대변인들 힘들다 그만했으면하고

이재명후보는 대장동의혹에대한 특검이나 제발 받길

바란다






조선일보 채널a 국힘 ㅋ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을가리는거지 ㅋ

아니 역술인한테가서 점볼수있어 하지만 니들은 대놓고 무속인말에 따라 토론회도 손없는날 31일하고

왕짜 세기고 ㅋㅋ 그말에 인형처럼 하고다니니까 문제인거야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