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건진법사 딸, 2013년 코바나컨텐츠 전시전 스태프”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19일 “건진법사의 딸 전아무개씨가 2013년 김건희씨가 기획한 행사에서 스태프로 일했다”며 “건진법사는 국민의힘 소개가 아니라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소개를 해 캠프에서 일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