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택배기사 차안에 노출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서,

보기 불편하다 어쩐다 하는 일명 택배 불편러 사건이 좀 이슈가 되었는데,

맥심이 그 사진들을 유심히 관찰한 결과,

그 사진들은 전부 맥심의 달력들인것으로 파악되었음.

즉 그 택배기사는 맥심 애호가였던거.

그래서 맥심이 그 택배기사 찾고 있음. ㅋㅋ

맥심을 사랑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맥심 정기구독권 2년치를 선물해줄려고 찾는거임. ㅋㅋ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16&aid=0001939340&ranking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