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사전투표 완료하고 왔습니다
[45]
-
계층
안울려고 햇는데
[49]
-
계층
퇴근 중 ㅅㅅ인증한 공무원
[24]
-
계층
파혼 고려중인 사람
[69]
-
유머
시댁 간 배우 이미도
[65]
-
계층
폐지 줍줍
[5]
-
게임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
[22]
-
계층
ㅇㅎ) 호텔리어 출신의 178cm 장신 여배우.
[34]
-
계층
예뻐지고 싶다는 일본 애엄마...gif
[22]
-
계층
음료 24캔을 시켰는데 48캔을 보낸 업체
[13]
URL 입력
불타는숏다리
2022-01-20 09:30
조회: 6,254
추천: 0
“직장 내 생리휴가, 설 연휴 다음날 쏟아졌어요”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직장 내 여직원으로만 구성된 한 회사의 부서에서 설 연휴 다음날 보건휴가가 쏟아졌다. 하소연을 전한 A씨의 사연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12월1일부로 전체 여직원으로만 구성됐던 부서로 이동했다. A씨는 다가오는 구정 연휴를 앞두고 근무표를 살펴보다 한 가지 특이사항을 발견했다. 최근 다가오는 구정 연휴 뒤로 유독 휴무 예정자가 많았다. A씨를 제외하고 최소 7명 이상의 여직원들이 ‘보건휴가’를 사용한 것을 발견했다. 여직원들이 개인 연차를 소진하는 대신 이른바 ‘생리휴가’로 불리는 보건휴가를 사용한 것이다. A씨는 “저만 연차 써서 쉬고 나머지는 전부 보건휴가를 썼다. 어떻게 그날이 저리 같을 수가 있냐”며 “아무리 유급휴가이지만 양심이 있어야지, 다들 너무한다”고 토로했다. 상황을 접한 네티즌은 “당연한 권리지만 양심은 챙기자”,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부여한 복지라 규제할 방법은 없는 듯”, “비슷한 경우를 많이 봤다”, “매일 같이 있으면 생리주기도 비슷해진다”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19500150
EXP
245,101
(40%)
/ 260,001
불타는숏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