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신 1회당 60만원 상당의 '마음돌보기 바우처'를 제공하겠다는 저의 공약은 이러한 취지에서 발표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많은 여성들이 산후우울증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제대로 치료받지 못할 경우 몇 개월, 몇 년을 가기도 하며 심한 경우 극단적인 상황까지 초래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아직 산후우울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거 표현력이 후덜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