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피해자

김잔디(가명) 씨가 집필한 책 '나는 피해호소인이 아닙니다'가 20일 출간됐다.


'나는 피해호소인이 아닙니다'는 '박원순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김 씨가 자신이 입은 피해 내용과 고소에

이르게 된 과정, 박 시장 죽음 이후 끊임없이 자행된 2차 가해의 실상화 그로 인한 상처 극복 과정 등 사건 이후의

기록을 담았다.



말로는 조용히 살고싶다... 내가 누군지 사람들에 알려지는게 두렵다 그러나 ..... 물들어 올때 노는 저어야.........


항상 같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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