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성상납 의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율에 최대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선거가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이 대표의 경찰조사가 설 전후 민심을 흔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 수사대는 오는 25일 이 대표를 고발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관계자를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만간 국힘은 공천권으로 싸움 한번 더 날꺼임.

압박 들어가기 사작한것 같은데???

과연 준석이는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바지대표로 만족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