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쓸쓸히.. 아무도없는 집..

부산에있는 어머니 만나러가야할까요..

코로나라서..이모가 다음에 오라는데..

그래서 어제 여고생한테 선물받은거로 휴무에

놀기로했습니다.. 자랑 !! V

여러분들은 부인 애인 자식들이있지만 전 혼자라..

정치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싶더라구요..

게임이나 내분수에맞는 이야기 ㅎㅎ

여러분 불금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ㅋ

전 게임을합니다 포켓몬... 황홀한 깐풍치킨을 먹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