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래픽으로 구현된 오브젝트들의 경우... 겹치는 경우에는 무조건 적으로다가 뚫고 들어가기 마련인데... 

어느 나라 인력으로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판금을 무슨 쿠킹호일 구기듯이 접어버림.

난 이 장면에서 경악스러움을 느껴 구매하지 않음. 

제아무리 와우 탈것이 탐이난다 한 듯 말이지.

또 너무 미형이라서 전형적인 노랑머리에 파란눈 서양인들의 얼굴이 아닌 점도 한 몫한 것 같기도...하고.

이 밖에도... 일리단과 싸우는 장면도... 작화?라던가 모델링이라던가... 모션 등... 도무지 새로 만들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처참함을 보였다고나할까? <~ 물론 개인적인 의견임. 



처음 이 영상이 나왔을 때 아무도 이에대하여 언급한 분들이 한명도 없어서... 조금은 의아해 했을 정도랄까?!

세상에. 판금을 접어버리다니.... 

P.S: 썸네일은 키스 중 입안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재연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