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주상욱등 sns하고계시는 출연자들과

그 가족들에게까지 인스타가서 아주 하차요구니 동물신경 안쓰냐느니 쓰레기 글로 성토를 하고있네요.

정작 저 글쓴사람들이 동물을 진정생각하는건지 드라마에대해 애정이 있던 시청자인건지 궁금하군요 ㅡㅡ

연출진들이 일으킨 문제고

심지어는 이성계 사냥장면에서 나온 노년배우 3분도 그장면 관여하진 않았죠.

아무튼 sns를 하는 유명인들은 항상 똥파리들이 꼬여서 짜증날것 같군요 에휴..

뭔일만 터지면 자기가 정의의 사도인거마냥 착각하는 사람들이 꼭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사람들이 타겟 오조준이 많더라구요.

배우들도 이번에 착잡한 심경이고 이번주 결방도하니까 혹시 폐지가 되는건 아닐까 불안하시기도 할텐데 ..

대하사극 기껏 5년만에 부활시켜서 순항하고있는데 제작진이 제대로 똥을 뿌려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