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죄수복 입은놈이 강간범 
AK-47S를 들고 있는 사람이 집행관 저 상태에서  약 5~6발 정도 사격. 
하얀색 가운을 입은 사람은 의사. (하는건 단순히 청진기로 심장의 위치를 죄수복 등쪽에 매직으로 그려놓음(=타겟))

오늘 처음으로 검색하다가 "연속 처형"이라는걸 보게됨;;;;;;;;;;;;;;;;;;






위 링크에 나온 기사의 사진....죄수복 입은놈은 "아동 강간및 살해범"


강간범을 사형한 후 이렇게 전시해서 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의 범죄 심리를 위축시킨다는 목적....
인거 같은데............. 굉장히 효과적일듯;


강간+살인범 얼굴 보니까 내가 강간죄의 처벌 사례에서 예맨 사례를  자주 언급하게된 계기의 인물의 기사가;;;[......]

(나는 강간범들에게 말레이시아식 태형을 추천하던 사람이었음[.......])

말레이시아식 태형의 참고자료
(연령제한+불쾌감을 주는 요소가 있다는 경고가 있으므로 보고싶은 성인만 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