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봤었던 미드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덱스터
19금 유머코드도 웃기고(여동생과 일본인 동료의 농담 따먹기, 일본인으로 나온분이 한국배우)
괴물이 인간과 섞여 살아가는 독백 나레이션도  재밌었음
초창기 시즌에는 고어 수위가 쎈편이라 호불호가 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