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스톤이 짖으면 큰거온다.

준스톤이 여성비하 발언이
당내 2030에대한 헤게모니 결집
암투준비중이라고 몇일전 글싸질렀는데

어젠가 뜬금 윤짜장 SNS에 뜬글이 다들 흘려지나가는듯 해서
언론도 조용하고 진보방송도 조용하고

지지율이 이재명이랑 붙는 여론조사가 
구라미터를 위시한 여러 여조기관에서
날조되고 있는데
왠 사퇴?
썸녀랑 모텔 카운터에서
ㅅㅅ안해 선언이랑 모가 다른가?

이걸 풀어보면
제1가정
-김건희가 빡이 쳐서 술쳐먹고 질렀다.

제2가정
-윤핵관 VS 색스톤의 헤게모니 싸움에서
윤짜장이 색스톤 말을 더 잘 들어주니
윤핵관이 윤짜장을 날리려 하는게 아닌지???

 이 중요한 SNS 시그널이 언론에 한줄 안나는걸 보면
내부에서 지금 피바람이 불고 있지 않을까요? 'ㅅ'
아 궁금하다
너무 궁금하다! 누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