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7시간 유튜버와의 통화 녹취 일부가 23일 공개된 가운데 김씨가 인터뷰 요청에 "나랑 인터뷰하면 안된다니까. 나는 지금 어쨌든 후보고 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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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 자신을 '후보'라고 언급한 것에 주목한 서울의소리와 열린공감TV 측은 "김건희씨가 윤 후보를 오빠라고 부른 적이 없다"며 "김건희씨 발언에서 윤석열 후보의 존재감이 없다. 철저하게 내가 후보고, 후보 생각을 들어보려면 우리 오빠를 만나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76886

슬슬 기사 나오는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