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신속 항원검사에 쓰이는 한 브랜드의 제품이 지난 19일 600만 회분이 확보돼 있었으나 며칠 내로 수량이 반토막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닛케이에 "특히 24일 이후로는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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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키트없어 검사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일본은 이제 코로나 청정국 본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