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하게 이제서야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일관적인 의지가 있는 이 후보를 지지하고
그에 따라서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그저 빨아주기만 바라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
이 후보 좋다고 남기는 글에는 좋다고 같이 댓글 달고 
윤 후보 욕하는 글에는 동조했던 인간들이

 아쉬운점을 얘기하고 달라지면 좋겠다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안면을 싹바꾸고 같이 댓글달며 공감했던것들 무시하고

일베라고 폄하하는 그저 빨아주기만 바라는 인간들이 넘치는구나
썩었어 아주 지린내가 진동한다 여기도
중도와 무당층은 그런 극단적인 지지를 혐오한다는것만 알아두고
역겨워서 좋은 글도 남기지 않으려 한다 썩은물엔 물고기가 살지못한다
병들고 허리휜 물고기들만 떠다닐뿐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