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누나를 만나러 누나집에 털래털래 간 메이웨더




누나랑 매형은 없고 조카가 나타나 인사하는데




할게 없어서 조카랑 놀아주기 시작




우리텐신이 꼬추좀 많이 컸나 볼까? ㅋㅋㅋ




귀여웠던 조카에게서 제법 남자티가 나기 시작하는 조카가 그저 귀여운 메이웨더




어린 조카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메이웨더





조카가 잘못됐을까 하는 걱정에 뒤돌아보는 메이웨더





미안해서 생전 사용하지도 않던 인파이터 스타일로 들어가주는 메이웨더
그리고 신난 조카의 주먹질




역시나 역관광시키고 도발키도 누르는 메이웨더




아직 조카에게는 커다란 외삼촌이 버겁다




그만 조카를 울려버리고만 메이웨더 그와중에 신나서 춤을 추는 인성;;;;






매형이 돌아와 조카를 달래보지만 오히려 더 서러워서 눈물이 나는 조카




그리고 메이웨더는 누나한테 혼날까봐 호다닥 집을 나서다가

땅에 떨어진 1000억을 줍고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