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124194702961

'모른다. 아니다.'로 일관하던 사람들. 그 사실을 공개했던 김의겸 의원을 고발하던 사람들. 그런데 이걸 어쩌나~ 건진법사가 김건희 씨 회사인 코바나 컨텐츠에서 고문으로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버렸네~ 코바나 컨텐츠에서 고문으로 있다던 사람인 데 7년 전 행사에 초대한 것을 모른다?? 개가 웃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