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씨는 낮술을 마시고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직원이 말대꾸한 것에 기분이 상해 폭행을 저질렀다고 해명했다. 그는 통화에서 “점심에 술을 마시고 K씨와 대화하다가 7~8살 어린 그가 말대꾸를 한다고 생각해 순간적으로 화가 나 손을 몇번 올렸다”며 “평소 동생처럼 지내던 사이인데 이런 일이 벌어져 미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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