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혐 or 후방) 고등학교 축제
[88]
-
계층
스무살, 현 세계랭킹 1위인데 아무도 모름.jpg
[36]
-
계층
목줄 끊고 피바다를 만든 진돗개
[37]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슈카) 충격적인 대한민국 자살율 상황..
[43]
-
유머
일기예보중 방송사고 터짐
[41]
-
게임
조용하게 터지는 메갈이슈
[44]
-
지식
ㅈ망각 터졌다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18]
-
계층
한국 지하철에서 인종차별 받았다고 착각하는 상황.
[16]
-
유머
이화영부지사 검찰청술자리 cctv근황
[14]
URL 입력
- 계층 ㅇㅎ) 특이하게 즐기는 리얼돌 [16]
- 유머 강제철거에 끝까지 저항하는 용사 [10]
- 유머 일본 av배우가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 [16]
- 이슈 대파할매 근황 [23]
- 유머 덤벨 공장 여직원들 특징 [9]
- 유머 사내연애가 성행하는 이유.jpg [3]
인간수컷
2022-01-26 17:54
조회: 2,364
추천: 15
첨부파일
윤석열 장모 무죄 판사·변호인 ‘고대 동문+연수원 동기+5년 함께 근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77072?sid=102
1·2심 판단이 극명하게 갈린 가운데 항소심 재판장과 최씨 변호인 중 한 명이 대학 동문이면서 사법연수원 동기, 같은 법원에서 내리 5년을 함께 근무했던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 예규 등은 이럴 경우 재판장이 사건을 회피하도록 하고 있지만 재판은 그대로 진행됐다. 이런 부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검찰 역시 별다른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
EXP
118,825
(35%)
/ 135,001
인간수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