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01860

댓글을 조직적으로 작성하고 추천수를 조작하는 게 문제인 것인 데 어느 정당에도 속하지 않았다며 문제될 게 없다는 저 뻔뻔스런 태도.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 사건은 신속한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증거를 인멸하기 전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