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영상



뭔지 모르겠으면 아랫글을 먼저 읽어보길...

이제 이거 관련으론 안쓸꺼라....(이후 결과나 쓰겠지...)

전부다 모바일로 봐서 단순히 안전 절차상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현재 저사람은 "유튜브 조회수 올리려고 정비가 필요한 오래된 비행기를 구매해서 일부러 국유지(공원)에 꽂아버린놈"이 됨
(화재의 위험성도 있었는데-_-)

실제로 그가 꽂아버린 비행기들은 "활공(글라이딩)"이 가능한 프로펠러기들.
즉, 전투기처럼 "엔진이 꺼짐 = 속도를 잃고 금방 추락"인 모델들이 아니라.
엔진이 꺼져도 기체가 가볍고 활강하기 좋은 구조임....




실제로 여러사람들이 동일한 위치에서 동일한 상황을 재현해 플라잇 시뮬레이터 2020으로 착륙시킴




그가 공개한 영상으로 계속 밝혀지는 의문사항들에 대한 질문.

비행기 타고있을때 낙하산을 착용했다(실제 경량급 기체여서 낙하산 메고 운전하기 불편한 기종이라고함)

탈출할때 종아리에 숨겨둔 무엇인가...(소화기) 등등등

(즉, 저 상황이 실제 고장이나 이런게 아니라, 허술하게 짜여진 각본이라는거...)








그리고.........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서도..... 




..........



뭐 일단 저 기체 전부 회수했다고 하니.... FAA+NTSB가 조사한 결과만 기다려봐야지[.......]





추신 : 갑자기 기억나서 해리슨 포드가  사고친거 기억나서 찾아보니..........


두번째 영상 자세히 보면 해리슨포드의 기체와 이륙대기중인 737 기체와 니어미스(Near miss, 500ft/150m 인접)상황인데... (니어미스도 사고로 처리됨)
(보잉 737의 수직꼬리날개가 지면에서 끝까지가 12미터 안짝이니... 저걸 아무리 넓게 실드 쳐준다고 해도 30m이상은 무리)

"해리슨 포드"같은 유명인사면 "뭐.. 관제탑에 사과도 했고, 인명피해도 없으니.."하면서 징계없음[........]
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