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미러가 눈이나 비에 맞으면 이렇게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창문을 열고 닦으며 반대쪽은 내려서 닦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아 ~ 주 오래된 연식이 아니라면

현존하는 왠만한 차량들은 사이드 미러 내부에도 이렇게 열선이 연결된채 출시가 된다.


그리고 저 열선을 30초 정도만 작동시키면







이와 같이 순간 깨끗해지는데

저 열선을 작동시킬 수 있는 버튼은







바로 이것이다.

저 버튼의 모양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버튼은 뒷유리 열선만 작동되는게 아니라

동시에 사이드 미러 열선까지 작동되게 만들어져 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655069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