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공포에 빠뜨린 동기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최초의 프로파일러가 연쇄살인범들과 위험한 대화를 시작한다. 악의 정점에 선 이들의 마음 속을 치열하게 들여봐야만 했던 프로파일러의 이야기



김남길이 열혈사제에선 다혈질 신부로 나오는데

여기선 완전 반대네요

감정을 눈빛으로 많이 표현합니다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