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201200030

요약
1.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 주변에는 무속인과 역술인이 즐비하다.(천공, 무정, 건진 등)
2. 윤석열 후보의 외사촌 누나도 역술인
3. 지난 달 13일에 있었던 '김건희 씨 목덜미 피신'의 당사자 황모 씨는 윤석열 후보의 40년지기이자 후원자인 황하영 동부산업 대표 아들이다. 그는 비선라인으로 추정.
4. 동부산업 사무실 내에 2M 길이의 부적이 걸려있다. 이 부적은 '부적 종합 선물 셋트'다.
5. 무정은 동부산업에 이사로 재직한 적이 있다.
6. 무정은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를 이어준 사람.
7. 건진법사의 영매 조언에 따라 신천지 압수수색을 두 번이나 반려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대한민국이 또 다시 무속인이 이끄는 나라가 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