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사무실엔 2m짜리 부적…무속·역술에 둘러싸인 윤석열



세상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로, 미래 첨단으로 빠르게 이동 중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대선시계는 거꾸로다. 미래 비전은 안갯속이고, 무속·역술 논란만 요란하다. 

시발은 윤석열·김건희 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