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경심 대법판결을 보며 진저리가 난다.

더불어 ㅄ당

문통 귀때기에 게임이론 3000번 싸지르고 싶다.

조국이 앞에 있으면 죽빵한번 날리고 안아 주고싶다.

더불어 ㅄ당을 보면
나치시절 유태인학살에 관한 목사? 시인의 시를 때려박고 싶다.
그리고 다시는 민주당에 투표하고 싶지 않다.

내가 처음보며
인생의 한 획을 그은 주라기 공원처럼
 말콤박사의 카오스 이론처럼
시대정신을 바라보고 있는걸까?

이 선문답에 뜻을 알아줄 오이겔러가 있을까?


동남풍이 부는데
받아 쳐먹지 못하는
민주당을 보면 화딱지가 차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