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무실은 본래 문재인 대통령도 공약했다가 경호상 문제로 실천하지 못했는데, 이에대해 윤 후보는 "경호는 대통령이 일을 어떻게 하냐에 맞춰야 한다며, "임기 첫날부터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이같은 청와대 개편 공약은 최근 잇따르는 민주당의 정치 쇄신안에 맞불을 놓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윤 후보는 '주식 양도소득세 폐지' 공약도 내놨습니다.

내년부터 연간 5천만원 이상 수익을 거둔 개인 투자자들에게 수익의 20에서 25%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데,

대주주든 개미투자자든 상관 없이 전면 폐지하겠다는 겁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큰 손, 작은 손, 일반 투자자를 가릴 것 없이 주식 시장 자체가 활성화 되어야만 거기서 일반 투자자들도 수익 올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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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75204?sid=100

청와대를 굳이 왜 해체하고 거처를 옮기면 니 경호는 어떻게 하냐..
그건 알아서 하고~ 시전하면..

주식으로 5000만원이상 수익을 거둔 투자자들 양도소득세를 폐지해?
주식으로 1년에 5천 버는사람이 몇이나 될거같냐? ㅋㅋㅋ

주식하는사람들.혹해서 우워~~ 해줄거같나..
지금 계속 꼴아박아서 5천이상 잃은사람 찾는게 빠를거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