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법조계 상위 '판사'가 싹쓸이..강영수,

498억원 '1위탈환'(종합)


https://news.v.daum.net/v/20210325000159735
출처 : 조선일보 ,  2021 - 03 - 25

25일 공개된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사법부(대법원 포함), 헌법재판소, 법무부·대검찰청 소속 고위 공직자 명의 평균 재산총액은 33억2215만1000원이었다. 사법부와 헌재를 합한 평균 재산은 37억5418만7000원으로 법무·검찰의 평균 재산(22억4206원)보다 많았다. 정보 공개대상자는 사법부 144명, 헌재 13명, 대검 35명, 법무부 11명 등 총 203명이다.

법조계 고위 공무원단 중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강 법원장이었다. 보유 재산으로 총 498억9747만6000원을 신고했다. 봉급저축과 배당소득, 아파트 매도대금 일부 입금 등으로 지난해 신고분(68억8670만7000원)에 비해 약 430억원이 증가했다. 강 법원장은 지난해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를 매도하고, 공동명의로 삼성동 아파트를 매입했다.

이 밖에도 배우자가 가진 베어링아트(3만주)와 일진(1만5000주) 등 비상장 주식이 실거래가로 평가되면서 주식 가치가 410억8657만원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액면가로 평가됐던 주식 가치(4억5000만원)보다 91배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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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 부동산 등등 이것들이 바로 그들의 재산 증식과 직결되어 있음
그래서 개혁하려는 사람들을 막아서는 것

온갖 꿀이란 꿀을 다 빨아처먹고 전관예우라는 막강한 권한으로
재판거래하고 후배 판사들까지 조종하고

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막아서고 있음
정말 간절하게 본인이 서민이라고 생각한다면 
반드시 하늘이 내려주신 이 기회를 살려야 됨 

이번에 개혁하지 않으면 향후 30년간은 다시는 이런
최고의 기회는 오지 않을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