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尹-李 양자토론 안 받으면, 법정 토론 이외 다자토론도 없다"


- 양당만 협의하면 양자토론 가능.. 李 먼저 여러 차례 제안
- 방송사 아닌 양당 주최로 진행하면 방송 및 유튜브 중계도 가능
- 같은 날에 양자토론-4자토론? 국민들 고통의 시간 될 것
- 2월 3일에 4자토론? 제안 받은 적 없어.. 양자토론부터 결정해야
- 양자토론 안 받으면 4자토론 없다.. 법적 토론 외 의미 없어
- 협상단, 尹에게 4자토론 보다 양자토론 좋다고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