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은 양력으로야 1월의 마지막 달이지만
음력으로는 한해의 마지막달의 막 날이다.

달의 기운 즉 월의힘이 가장 충만하고 폭발의 시점인것이다.
달은 음이라
음의 조화가 절정에 치달으면서
이미 건진을 필두로한 그의 수련제자들과
다른 법사들이 이미
전국 명산으로 흩어져 살을 날리고 있다.

그런데 왜 31일 7시인가

살이란 본디 제물의 앞에서 직접적인 수인을 해야하기에
호랑이 기운이 충만한 윤석열 총장이
개의 시간인 술시에
대호처럼 하룻강아지
58년 개띠 이재명에게
수인을 맺어 살을 완성해야 하는것이다.

그래서 꼭 1월 31일 음력의 막날에 술시(저녁7시)
흐트러짐 없이 이재명에게 살을 날릴수 있도록
양자토론을 해야 하는 것이다.

개드립입니다. 죽자고 달려들지 맙시다.
차용한 이미지들은 전혀 사실관계가 없습니다.

근데 왜 31일 저녁7시에 무조건 양자토론을 해야고 한다고 우기는지
진짜 생방송중에
윤짜장 손가락 꼬고 안자 있는걸 보는건 아닐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