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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때 좋은 기록을 냈던 선수들이고 그 이후에 방황과 몸이 좋지않던 시절도 있었지만 다 이겨내고 한국에서 2번째 올림픽을 준비중인 귀화선수들입니다.

특히 바이애슬론은 30대중반이 전성기인 종목이라 두 선수는 다음올림픽도 가능할것 같아요.
프리쉐선수도 몸관리 잘하면 한번은 더 올림픽 가능할것 같구요.

평창때 참가했던 특별 귀화선수들 대부분 떠나거나 은퇴하거나 그랬는데 꿋꿋이 남은 선수들입니다. 이분들은

랍신선수는 우리 빙상처럼 러시아에서 파벌을 겪은 기억도 있어서 한국에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질주하고 쏘고 그러면 좋겠네요.

아이스하키 이순신핼멧의 주인공 골리  맷 달튼과 바이애슬론 맏언니 안나 프롤리나선수도 여전히 한국에 있지만 아쉽게도 올림픽은 탈락해 나오질 못합니다.
3명의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 이뤄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