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에서 우울한 표정의 12살 소녀와 60세 행복한 표정의 노인이 웨딩 기념 사진을 찍는 중
사람들은 아이의 엄마가 어디 있냐고 묻고 노인을 비난하며 주변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고 경찰을 부른다며
협박하고 욕하면서 소녀를 지켜낸다고 함

하지만 이는 한 유튜버의 몰래 카메라였고, 이 영상 2년 후 성별만 바꿔 같은 실험을 함





하지만 2년 전 성별이 바뀌었을때완 달리 사람들은 재밌다며 같이 기념 사진도 찍고 응원하며 여성과 소년의
나이를 묻더니 더 신나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축하까지 해줌

성별에 관해서 여성에게 얼마나 관대하고 남성에게 칼잣대를 들이대는지 사람들의 추악함에 관한 실험

참고로 미국의 모든 주에서 부모 허락 하에 16세까지만 합법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