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도 안 하고 그냥 옮겨 쓰기 하면서 미스터리 운운하는 기자도 미스터리.

검사수 줄어드는 주말 결과가 나오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계속 상한가만 치고 있는 일본이 신기하긴 한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