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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2-02-07 20:40
조회: 17,713
추천: 47
캣맘들 발만 동동 구르게 만드는 동물캣맘충들 때문에 야생 털바퀴들 개체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담비가 나섬 천연기념물이라 해칠 수도 없고 능지 딸리는 캣맘들이 지자체에 담비 없애달라고 민원 넣음ㅋㅋ 천연기념물인데 어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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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