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 아라카키 유이 등 오키나와 출신 대표적인 연예인들은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 제창도 거부

 

그 후 일본 우익 등에게 많은 불이익을 당했습니다.

 

일본은 UN의 권고에도 아이누족과 달리 류큐인은 소수민족으로 인정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독립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