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폭락 책임… 경찰 고소 병행

온라인 카페, 공동창업자 고발

다음주 검찰에 진정서 내기로

국산 가상화폐 루나(LUNA)·테라USD(UST) 투자자들이 이번 주 중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를 상대로 법원에 재산 가압류를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자들은 이와 함께 가상화폐 시세 폭락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 위해 권 대표에 대해 사기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하기로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51811352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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