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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
2022-05-18 22:15
조회: 3,010
추천: 15
여가부 장관 취임사서 8년 만에 빠진 '일본군 위안부'여가부 장관 취임사서 8년 만에 빠진 '일본군 위안부'김현숙 장관 2067자 취임사서 피해자 할머니 관련 언급 無전체 분량 '2067자'의 취임사에서 등장하지 않은 단어도 있다. 바로 '일본군 위안부'다. 여가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건강과 생활지원을 하는 주무부처다. 여가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에는 △피해자 생활안정지원 강화 △피해자 기림의 날 △피해자 기념사업 등이 있다. 이렇다 보니 역대 여가부 장관들의 취임사엔 일본군 위안부 관련 내용이 빠지지 않았다. 최근 10년간 여가부 장관 중 일본군 위안부를 언급하지 않은 장관은 조윤선 전 장관(2013년 3월~2014년 7월)이 유일했다. 나머지 장관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명예 회복 사업 △국제 사회와의 협력 △상처·치유 등을 강조했다. 반면 김 장관은 단 한 차례도 관련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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