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비웃고 모욕한게 아니라 저 정도로 도망을 갔다니?

나라면 일본 창녀가 한국에 왔다고 말했을텐데..


저 계집년은 실제로 한국에 와본 적도 없을 듯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