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에 명배우에 비주얼도 어느 장르든 어울리고 이쁘고..그리고 역시 나저씨는 좋은작품..

당시 일부 넷상 불편러들이 가학적이다 뭐다 쓸데없이 트집잡는 부류들이 있었으나
방영중이나 후에나 국내외 많은 유명인들이 보고나서 감동받고 추천했던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해방일지도 지금 좋은 평가 받고 있듯이요.

고레에다 감독님이 스트리밍으로 나저씨 본 우연이 이런 인연을 만들었네요 ㅎㅎ
이지은 파이팅!

칸 영화제서 헤어질결심 탕웨이랑 같이 만나는모습도 보고싶어집니다.칸이유 기대기대
(톰 크루즈도 탑건 때문에 칸 왔던데 혹시 친한파 톰형이랑 만날수 있을지두?)

갓지은이 수상까지 하면 더할나위없는 대박이겠지만 고레에다 감독님이나 브로커팀을 비롯 다른 작품 감독 배우분들이 상 받아도 멋질듯!

한국작품,감독,배우 분들의 칸 영화제 선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