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제1부본부장(질병관리청 차장)은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확진자 격리 의무를 (지금처럼) 유지해도 면역 감소 효과에 따라 이르면 올 여름부터 재유행이 시작해 9~10월경 정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과학방역으로 막을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