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0년 가까이 인천 살았던
지금도 본가가 인천인 (전)인천 원주민이 써봄



- 강화(윤 60.96%)+옹진(윤 59.99%)
전통적으로 국힘의 텃밭임, 여기서 민주당이 이긴다?
거의 대통령 탄핵 이후에나 나올 상황임

- 연수구(윤 51.49%)
연수구 중 송도신도시는 인천에서 가장 부동산 이슈로
민감한 지역임 윤 당선이후 행보에 따라
표심이 바뀌긴 하겠지만 유정복 후보자가 삽질을 하냐
마냐에 따라 갈릴것 같음

- 동구(윤 47.3%) + 서구(구 남구, 윤 47.52%)
인천 시장선거에서 격전지라 볼수 있는 지역으로
지난번 지방선거에선 민주당이 앞섰던 지역임
지금 허니문 버프가 있다보니 민주당이 여전히
불리할수도 있겠지만 윤의 행보를 보면 딱히
버프가 미미하거나 디버프로 작용될수도 있다고 봄

그외 지역
민주당 텃밭이라 설명 생략함

기타 계양구(보궐선거, 이 52.31%)
민주당 텃밭인 것과 더불어서
전임자가 송영길 아저씨이면서 표밭도 잘 가꿔놓은 상태
+ 지난 대선때 이 지역에서 재명이 아조시가 52.31%의 표를 받은지라 큰 실수만 안하면 무난하게 들어오실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