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여중생 폭행사건 저기에서 폭행한 범인들이 4호 처분 받았다. 물론 정상적인 과정은 아니었다. 당시 학폭위에는 피해자도 출석하지 않았으니까. 그런데도 5호까지 가지는 않았다.

나중에 이슈화가 되니까 경찰이 재수사해서 법적처벌을 받았다.

관련링크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2/28/ZOV77PONEND6PH5WPM5MY6LQ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