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하신 아버지를 위해 손수 지게를 제작 금강산 관광을 다녀오신 이군익씨....

당시 이걸 본 중국 산둥Tv에서 효성이 태산을 넘는다며 태산에 초청까지 했다고 하네요. ㄷㄷ


저정도까지는 못해도 부모님께 잘하자 돌아보게 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