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 송풍기 판매한다고 올렸는데 자기가 서울에 있다고 누나 보낸다더니 누나라는 사람 와서는 새 제품 뜯고 배터리 끼워서 막 써보더니 바람이 약해서 미안해요~ ㅎㅎ ㅇㅈㄹ .... 와 미개봉 제품 뜯어보고 안 사는 인간들 있다는 거 말로만들었지 처음 보니까 혈압 올라서 개쌍 욕하고 들어왔네요 그 후에 동생한테 연락 와서 누나가 바람이 약하다고 해서 그랬다 이럼...어휴 주말에 기분잡치고 들어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