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쀼의날입니다.
뭔날인가 했는데,
부부의 날이더라고요.

그래서 김동연이 부인과함께 짜장면 봉사했구나.

왜 늦냐고 연락이옵니다.
앗..집에 가기무섭습니다.
저의 명복을 빕니다.

꽃집이라도??
선배님들 조언좀


ㅡ퍼옴